자는 내내 발도시려 손도시려 추워추워만 수 백번을 외친 하루 옆에서 자던 한 얘의 무책임한 알람에 모든 사람들이 몇 번씩 깨고 자기를 반복했다 아마 새벽 3시쯤 투어 갈 사람 일어나라고 깨웠는데 갈 생각없었으니 그대로 다시 잤다 나는 뭐 일출도 안보고 그냥 잤다 해가 다 뜨고 맑은 아침이 기상 아침으로 나온 과일과 오트밀 아침에도 열심히 내뿜는 화산 완전 깨끗하게 보인 화산! 언제 또 내려가지?
아침 먹고 쉬고 있으니 새벽 3시에 아카테낭고 화산을 다녀온 팀들이 돌아왔다 한 5시간 넘게 걸린 듯? 대단해 이제 하산 더 맘 졸여야하는 시간 얜 우리랑 같이 와서 잤나보내 내려가는 길도 중간중간 휴식 우리 팀인데 혼자 정상에서 침낭 챙겨서 내려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챙겨온거야 또 다시 출발 묵묵히 내려왔댜 전 날 올라가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오늘 내려가는게 정말 더더더 힘들다 그냥 계속 내리막 연속 손잡이 이런 것도 없고 길이 제대로 안되어있고 슬라이딩을 쉽게할 수 있는 모...
원문 링크 : [2022 과테말라] 아카테낭고 화산 투어 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