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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니카라과] 녹아버리는 날씨의 그라나다

 [2022 니카라과] 녹아버리는 날씨의 그라나다

이제 레온 도착해서 늦은 시간에 체크인했는데 호스텔 진짜 너무 침침하고 화장실 문도 제대로 안닫치고 진짜 할말하악 일단 피곤해서 바로 잤댜 조식 커피 물어보길래 아이스로 달라고 했더니 아이스를 사와서 커피 타주내? 와 이건 또 감동이지?

팬케이크랑 과일 남미 쪽은 대체적으로 조식을 직접 해주내! 아침인데도 날이 너무 더워서 나가기가 싫다 에어컨 없는 서러움 팬케이크 먹고있는데 뒤에서 계속 무슨 소리들려서 새가 있나보내 했더니 정말 바로 뒤에 새 있었다 앵무새?

저기가 내 방인데 햇빛도 안들어오고 침침하고 침대도 푹푹 얼마나 오래 쓴건지 좋은 점은 샤워기 수압? ^^ 동네 한 바퀴라도 돌고오자해서 나오긴했지만 2분만에 후회한다 중미 중에 더위는 최에에엥에에에고 내일 코스타리카로 다시 돌아가야해서 미리 버스 티켓 사러왔다 도착했던 날 내렸던 곳으로 다시 왔는데 아무도 안계셔서 왓츠앱으로 전화 어머님이 기다리라구 해서 대기하니까 짜른 바로 달려오셨댜 호호호 온라인으로 티켓을 조회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