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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과테말라] 랑킨Lanquin, 세묵 샴페이Semuc Champey

 [2022 과테말라] 랑킨Lanquin, 세묵 샴페이Semuc Champey

비가 추적추적오던 랑킨 숙소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조식 가격이 너무 저렴하구 괜찮은데? 만족만족 호스텔 수영장 세묵샴페이 가는 셔틀?

언제/어떻게 타냐고 했더니 숙소 바로 앞에 지나가는 차를 타면 된단다. 15분마다 한 대 온다며 타이밍 좋게 한 대 들어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보이는게 아닌가 그냥 한 대 그대로 보냈는데 1분도 안되서 다음 차가 들어왔다. 이 차도 사람이 많아 보이긴하는데 한 대가 딱 서서 타란식으로 기다려주길래 뒷에 꾸깃꾸깃 탑승 이미 7명의 사람이 서서 타고 있었다 정말 저 봉은 동아줄이었지 맨 마지막에 타서 자리가 자리인지라 결코 편한 곳이 아니었다.

맨 뒤의 가운데 나름 기댈 곳이 있어서 편할 거라 생각했는데 길 상황이 결코 좋지않다 덜컹덜컹 거리고 파여있는 곳을 지나다보면 나의 팔에는 자동으로 힘이들어가고 계속 팔을 봉에 부딪치게 된다. 근데 왜 내 옆에 대빵만한 나사가 있는 걸까 진짜 이거 차 덜컹거릴 때마다 팔을 쳐서 내 살 다 파이겠내 양 가쪽에 서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