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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칠레] 바릴로체에서 푸에르토 몬트 (버스)

 [2022 칠레] 바릴로체에서 푸에르토 몬트 (버스)

전날 아르헨티나 현금 생겼는데 오늘 다시 칠레로 일찍 챙겨 준비해서 나가는데 노을 ~ 노을 본다구 계속 뒤돌아봤댜 7시 30분 버스인데 시내버스는 Sube카드 없어서 못타고 택시는 타기싫구 돌아가는 것도 걸어가야지 6시 한적하다 이제야 아무도 없는 바릴로체가 보이구나 뒤로 잘 걸어다녔으면 좋겠다 버스는 늦으면 안되니까 걸어걸어 터미널 도착 이 때가 딱 7시내 터미널에 사람 되게 많내애 버스는 7시 30분에 들어오고 나쁘지 않내애 발 받침 촘촘하게 안해뒀더니 점점 떨어지구 있다 맘아파 다시 칠레 국경을 향해 배가 고파서 콜롬비아에서 구매한 초콜렛 먹구 아르헨티나 출국 심사 완료 미니 마켓 칠레로 갑니다~ 요기 지날 때 마다 신기해 칠레 국경 도착 참 까다롭다는 칠레 입국 검사 줄 서 있으니까 강아지 데려와서 막 냄새 맡게 한댜 완료 :-) 세관 신고인지 온라인으로 뭐 하라던데 종이 보여주니까 별말 없었댜 짐 검사 ~ 제일 맘 조렸던 순간 다시 출발해서 14시 넘어서 오소르노 도착 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