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행기는 모두 내 돈 내산입니다 :) Rin과 Liam에게 아침인사 후 아침 산책을 나서기로 했습니다. 주말이라 일찍 일어나면 마인크래프트를 제한 없이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일찍 일어났네요 ㅎㅎ..
이날 저는 댈러스 이후의 일정을 정하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오래 있기도 했고, 더 보고 싶은 지역이 있기 때문이죠.
Vinh과 Jade에게도 11일에 떠날 것을 미리 알렸습니다. 아무래도 둘은 도움 주는 사람이 있어서 더 머물렀음 하는 눈치였지만 ^^; 제 생애에 언제 또 미국을 이렇게 길게 와볼까 해서 ....
다른도시 여행을 위해 3일 뒤 떠나는 걸로 정했어요. 카페인에 민감한 둘은 커피를 안 마셔서, 제 몫의 커피를 사 옵니다.
전 커피 없음 이제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요 ㅠㅠ 카페인 중독자... 오코노미야키를 베프인 Joshua에게도 맛 보이고 싶다는 Rin의 부탁에 돌아와서 한 장 만들어줍니다.
가쓰오부시 뿌리고, 소스 데코레이션 하는 법을 알려주니 Rin이 곧잘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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