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수도 소피아로 돌아온 날은 불가리아 여행 중에 가장 추운날이었어요. 반스코의 날씨보다 더 추운날씨 체크인유럽에 확인해보니 발칸에서 독일까지 이상기후로 전체적인 기온하락이 발생하고 있나봐요.
전기 손난로를 가져오길 잘했네요. 이것저것 유럽여행준비물리스트에 넣은 나 칭찬해.
불가리아 음식은 반스코에서 충분히 먹어서, 이번에는 불가리아 수도에 많은 해피그릴로 갑니다. 제 숙소는 소피아 몰이 걸어서 10분거리라서 소피아 몰 3층에 있는 해피그릴로 가기로 했답니다.
불가리아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로 유명해요. 불가리아 곳곳에 체인이 있는 불가리아 국민 식당 불가리아 지도 곳곳에 해피 그릴이 나와요 ㅡㅡ;; 반스코에만 없었나보네요.
스페인, 영국에도 지점이 있다고 하네요. 불가리아 외에도 잘나가는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이네요.
역시 불가리아 국민 식당 답게 8시가 넘어도 만석. 빨간 옷을 입으신 직원분께 이름을 말하고 10분 후에 입장했어요.
자리를 안내받고, 전담 서버분이 인사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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