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상하이 여행 가면 다들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그 녀석, 바로 '토끼사탕(따바이투, 大白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사진출처 : 샤오홍슈 상하이 쇼핑리스트 검색하면 필수템으로 꼭 나오잖아요?
저도 사보긴 했지만 과연 캐리어 자리를 차지할 만큼 가치가 있는 건지, 누구한테 선물하면 좋을지 딱 정해드릴게요! 상하이 토끼사탕?
정식 명칭은 '따바이투(大白兔 White Rabbit)' 1959년에 처음 나와서 지금까지 중국인들에게 사랑받는 국민 사탕이라고 보시면 돼요. 하얀 봉지에 파란색, 빨간색으로 그려진 토끼 그림!
딱 봐도 레트로한 감성이 넘치죠? 이 빈티지한 패키지 때문에 기념품으로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맛은 기본적으로 꾸덕꾸덕한 우유/연유 맛 캔디입니다. 상하이 토끼사탕 솔직한 의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개인적인 의견은 "굳이 찾으러 다닐 필요는 없다, 하지만 보이면 재미로 사볼 만하다" 정도예요.
솔직히 맛만 따지자면요. 우리나라 옛날 '유가 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