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연등회에 다녀왔습니다 :) 올해는 5월 16일, 17일 양일간 열렸네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행사답게 올해도 많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왔네요 2026 연등행렬 관람 후기 작년에는 연등회 양일 모두 참석했지만, 올해는 일정상 연등행렬만 구경했습니다.
연등행렬이 저녁 7시부터 시작이라 미리 도착해서 먼저 조계사에 들렀어요. 조계사에서는 무대 진행이 이어지고 있었고, 행사장 주변은 이미 사람들로 꽤 붐비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요즘 세대와 화합하는 종교답게 무대 구성도 재미졌어요. 이후 종각 근처에서 자리를 잡아보려고 이동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카페 2층 창가 자리는 이미 차 있었고, 종각 근처 맘스터치 쪽에 자리를 잡아봤지만 시야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어요. 게다가 5월 중순이라 해가 생각보다 늦게 져서 초반에는 등불 분위기가 확 살아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맘스터치메뉴 먹으면서 분위기 구경 조계사 근처 관람 추천 결국 다시 조계사 방향으로 이동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