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과 샤오홍슈를 같이 운영한 지 49일. 11월 12일 기준 인스타 팔로워가 1475명 정도였는데, 11월 30일에 보니 2700명을 넘었더라고요. 페이스북 연동된 페이지 합치면 두 플랫폼에서 새로 생긴 팔로워가 6000명 정도예요.
처음 시작할 때는 이렇게 빠르게 늘어날 줄 몰랐는데, 한 달 동안의 데이터를 쭉 보니까 어느 정도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 글은 제가 어떻게 인스타그램과 샤오홍슈를 동시에 운영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조회수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수익화를 시도할 계획인지 정리한 후기입니다.
비슷하게 운영하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면 좋겠어요. 첫 달 성장의 시작 처음 방향성은 분명했어요.
“한국에서 로컬처럼 여행하는 정보”, 특히 no bullshit 스타일의 로컬 여행 팁 중심 관광객들이 흔히 가는 명동·홍대의 정보를 다루되 “여기서 10분만 걸으면 가격이 반값이다”, “이건 한국인들만 아는 루트다” 이런 식의 콘텐츠가 외국인에게 특히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