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비자가 시행되면서 한국 여행객들에게 가장 가까운 도시 중 하나인 대련이 떠오르고 있어요. 일본여행에서 후쿠오카가 가깝고 만만한 여행지라면, 중국에서는 바로 대련이 그 느낌이에요.
인천에서 약 1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대련은 도시와 공항 간 거리도 가까워서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곳이랍니다. 물가도 저렴하고,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중국 밀크티 프랜차이즈 매장들도 많아 첫 중국 여행지로 무척 추천할 만해요.
특히 2박 3일 일정으로 연차 하루만 쓰고 다녀오기 딱 좋은 곳이라 요즘 더 인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10~12월 대련 날씨는 어떤지, 인천–대련 항공권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항공사별 특징은 무엇인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대련 날씨 (10~12월 기준) 대련은 사계절이 뚜렷한 도시라 여행 시기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요. 보통 봄(4~6월)과 가을(9~10월)이 여행하기 좋은 시기지만, 무비자 덕분에 연말까지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10월: 낮 기온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