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종 흑돼지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보이며 상호 자체가 흑돼지 전문점임을 강조한다. 외관은 토종 흑돼지의 특성을 내세우고 있으며 메뉴 구성은 오겹살과 가브리살 위주로 소개된다.
기본 정보로는 영업시간이 월요일 15:00~22:00, 화~토 12:00~22:00, 일요일 10:00~21:30이고 라스트오더는 마감 10분 전이다. 전화번호는 0507-1430-9250이고 주차는 불가하며 찾아오기 편리한 위치로 소개된다.
주차 및 찾아오는 길은 사당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거리로,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비교적 편리하다. 주차 요금은 5분당 400원, 10분 800원, 30분 2,400원, 60분 4,800원으로 제시된다.
실내는 1층과 2층으로 나뉘며 2층 홀은 단체 대관에 적합한 구조로 보인다. 메뉴판에는 특수부위 모듬 53,000원, 된장찌개 4,000원, 공깃밥 1,000원이 기재되어 있다.
음식은 주문 직후 밑반찬이 세팅되며 콩나물 무침, 김치, 무김치, 명이나물, 소금, 생와사비, 쌈장, 마늘, 고추, 멜젓이 제공된다. 특수부위 모듬에는 뽈항정, 뒷덜미, 가브리살, 꽈리고추, 새송이 버섯, 기름이 함께 나와 고기가 익기를 기다리게 한다. 된장찌개는 진하고 매콤한 느낌의 국물로 두부, 애호박, 고추 등이 들어가 있다. 고기가 다 익으면 트레이에 올려 굽는 방식으로 제공되며 불판은 처음에 강불로 기름을 녹이고 이후 중불로 익히면 비교적 타지 않게 된다.
뽈항정은 관자놀이 뽈살과 두항정을 함께 제공하는 부위로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적당한 기름기가 있어 소금과 와사비가 잘 어울린다. 멜젓은 끓이면 질깃해지므로 적당히 끓여 불판에서 내려 먹는 것이 좋다. 사장님이 보쌈 무 대신 얇게 썬 무를 곁들여 담근 양념이 달콤해 고기와 어울린다. 와사비와 명이나물 조합은 고기 맛을 한층 돋운다. 가브리살은 특유의 쫄깃한 식감으로 돼지고기 부위 중에서도 깊은 맛과 탄력으로 호평을 얻는다. 구워진 김치를 곁들이면 식감과 맛의 조합이 더 풍성해진다. 가브리살을 쌈장에 찍어 먹으면 야외 바비큐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도 느껴진다. 고기의 질은 전반적으로 우수하고 불판도 초보자도 다루기 쉬운 편이라 대부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끝으로, 뒷덜미 살은 큰 덩어리보다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제공되며 꼬득한 껍데기 부분의 식감과 기름의 고소함, 살코기의 맛이 특징으로 마니아 층이 존재하는 부분이다. 보쌈무나 멜젓에 찍어 먹어도 감칠 맛이 좋다. 오늘도 잘 먹었다는 표현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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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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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고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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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맛집
원문 링크 : [사당 삼겹살] 제주토종흑돼지 - 오겹살, 가브리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