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야외에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봄가을 선선한 날 밖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다. 내부로 들어가면 한쪽에 화로가 배치된 4인용 테이블 구조로 구성되어 있고 반찬이 한상 가득 차려진다. 가브리살 21,000원, 지리산 산청 흑오겹살 21,000원 같은 돼지고기 기본 메뉴와 수제 양념 산청 흑돼지갈비 23,000원, 투쁠 암소등심 48,000원 등 다양한 부위가 함께 마련되어 있다. 매장 내에서 고기가 구워지며 테이블마다 식사가 편리하도록 서비스가 진행된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면 화로에 불을 올려 밑반찬을 세팅해 주고, 새콤 달콤한 비빔국수는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새우젓이나 샐러드, 쌈채소 등 기본 반찬과 함께 표고와사비, 얼갈이 피클 등 특색 있는 조합이 곁들여진다. 무생채 비빔국수도 함께 제공되며 매콤함보다는 상큼한 맛이 강조되었다. 치즈 계란찜은 뚝배기에 끓여져 기름진 맛과 크리미한 식감이 어우러진다. 풍년1979 막걸리는 인공감미료 없이 깔끔한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메뉴의 구성은 돼지고기 중심의 메뉴가 강하지만 소고기도 충분히 맛있게 준비된다. 투쁠 암소등심은 한우의 품질과 합리적 가격이 느껴지며, 소고기가 빨리 구워지는 특징이 있다. 양념 흑돼지갈비는 양념의 균형이 좋고 밥과의 궁합도 좋다. 돼지고기와 함께 소고기도 균형 있게 제공되며, 식재료의 질이 고기 자체의 풍미를 돋운다. 고기가 익는 과정에서 손님은 다양한 조합으로 맛의 변화를 즐길 수 있고, 각종 채소나 젓갈류도 함께 곁들이면 풍미가 더 깊다.
찾아오는 길은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이며 주차는 건물 내 주차 시간을 활용해 편리하다. 앞의 노상 공영 주차장은 평일과 토요일에 요금이 부과되지만 일요일과 공휴일은 무료인 점이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고기 질과 서비스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구성으로, 돼지고기와 소고기 부위를 고루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된다. 다양한 메뉴와 함께 구워주는 서비스 덕에 식사의 편의성과 맛의 균형이 잘 맞아, 돼지고기 메인으로 시작해 소고기로 마무리하는 식단도 만족스럽다. 맛과 퀄리티가 모두 어우러지는 한 끼로 기억된다.
#
돼지고기
#
소고기
#
소울갈비
#
여의도KBS맛집
#
여의도KBS회식
#
한우
원문 링크 : [여의도KBS맛집] 소울갈비 - 여의도 소고기, 양념 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