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께서는 어릴적 즐겨 먹었던 추억이 깃든 시간속 음식이나 간식 있으신가요? 저는 초등학교(국민학교)시절 학교 앞 동네 문방구에서 동생과 즐겨 사먹던 불량식품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 시절 50원, 100원이면 사먹을 수 있었던 간식들이 즐비했습니다. 부모님께 100원 정도를 받으면 동생과 문방구로 뛰어가 불량식품을 사 먹었는데요.
그 시절에 달고나, 쫄쫄이, 맛기차콘, 월드컵 어포등 50원에서 100원이면 사먹을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 불량식품 중에서도 그때 당시 50원에 팔았던 ‘월드컵 어포’란 식품이 있었는데요.
저에겐 최애 간식이었습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그 ‘월드컵 어포’가 제가 처음으로 접해본 건어물 식품이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연탄불 난로가 있던 시절이라 연탄불에 구우면 과자 같은 바삭한 식감이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지금도 강렬히 남아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10대를 보냈던 중 가장 행복했던 시기였습니다. 20대로 접어들 무렵 아버지 사업 때문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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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스건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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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건어물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