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31:14-30 숨어계신 하나님... 저 멀리서 숨어 지켜보신다.
그러나 나는 볼 수 없다. 내가 보기를 싫어 했기 때문에...
내가 거절하고 떠났기 때문에... 나는 볼 수 없다.
그렇지만... 그분은 보고 계신다.
에덴의 동쪽으로 아담과 하와 부부를 보내시며... 가인을 놋 땅으로 보내시며...
몇 번이고 찢어지셨을 그 마음 그리고 그들이 다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면... 그들께 바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그들을 보고 계신다. 그렇지만....
그들은 볼 수 없다. 하나님 없는 그곳에서..
얼마나 심히 망가질지 알고 계신다. 그 눈 앞에서도 지맘대로 였는데...
그렇게 망가져 가는 것을... 지켜보고 계신다.
가슴이 찢어지면서... 그들 가운데서 스스로 하나님을 찾을 때까지...
기다리신다. 아프지만 기다리신다.
하나님의 가장 큰 아픔은... 억지 만남, 가짜 사랑, 다른 이익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 그래서 기다리신다.
다른 것 아닌 "하나님"을 구할 때까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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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원문 링크 : 신 31:14-30 하나님의 숨바꼭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