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둠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며?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까?
"어둠속의 대화" 아무것도 안보이는 공간에서 소통하며 경험하는 전시회, 내가 많은 전시회를 가본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전시회와는 다른 전시회를 다녀왔다. 전시회 장의 로비다.
뭔가 조용하고 어둡지만 그 안에서 밝은 조명으로 로비가 꾸며져있다. 전시회의 관람규정이 데스크에 안내되어 있다.
모든 전시회의 관람이 어둠 속에서 진행되다보니 조금이라도 빛이나는 물건은 전시회 입장 전에 물품보관함에 보관 후 입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기타 관람 제한자들은 위 안내책자에 명시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완전한 어둠 속에서 전시회가 진행되다보니 제한 규정이 일반 전시회보다 엄격한듯 했다. 전시회 장 안내데스크 앞에는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어둠속의 대화라는 약간은 추상적인 개념의 전시회라 그런지 판매하는 물건에 있는 사진이나 그림들에서 심오함이 느껴졌다. 엽서, 노트, 연필, 팔찌, 머그컵 등등 다양한 기념품이 있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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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어둠속의 대화(DIALOGUE IN THE D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