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우리아이들은 학원에 다닌지 자기들인생의 반이다 이제와서 안다니지도 않지만 제목을 보고 상상해 본다. 작가님처럼 만약 그때 그랬더라면 지금 현재가 어찌 변했을지는 알수없지만.
평범하게 사교육에 파묻혀 기대며 살아가는 학부모이고 학생이 되버렸다 아쉬움에 읽어본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작가의 가족여행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글 68쪽 그 청년이 우리 가족을 내내 사랑스럽게 바라보았고, 우리가 한 화면에 찍히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했음을 알 수 있었다. 진심이 느껴졌고, 정말 고마웠다.
그렇게 우리는 시애틀에서의 유일한 가족사진을 가질 수 있었다. 때때로 사진을 보면서 우리가 찍은 사진뿐 아니라 우리가 찍힌 사진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사진을 볼 때마다 청년의 따뜻한 호의가 떠오른다. = 낯선 나라에서 낯선 사람에게 언어가 통하지 않는 상태에서 눈빛만으로 표정만으로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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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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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이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