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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을 수밖에

 맛있을 수밖에

결혼한지 어언 20년 우리 시어머니 반찬 "세상 제일 맛있다!" 어제도 바리바리 싸서 보내신 시어머니 밑반찬.

정성 한가득 진미채 : 굵은오징어채와 얇은오징어채 두가지나 하신다. 굵은건 며느리가 얇은건 아들이 좋아하니까 깻잎 : 옥상 텃밭에서 따다가 만드신다.

아기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얇고 질기지 않고 풋내없고 너무 맛있다 어머니 왈" 너 사이즈 깻잎이다" ㅋㅋㅋㅋ 콩자반 : 윤기 좔좔 달달고소 , 아들이 조금 며느리가 다~~ 먹는다 ㅋ 더덕무침 : 급하게 하시느라 조금밖에 못했다고 아쉬워 하심 ^^ 야무진맛!! 내가 더덕을 좋아하는지 처음 알 았음 무생채 : 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반찬.

고추장, 참기름 넣고 쓱쓱 비벼먹어도 꿀맛 중간 타임. 작은 딸이 다 묵음 매운고추멸치조림: 내 최애 반찬!!!

아..사진이 아쉬울정도.. 멸치의 짭조릅한맛과 매운고추의 입맛 돋우는 맛 마늘씹히는 맛까지 오늘은 아몬드 까지 ㅋ 단짠매콤 처음 집에 인사와서 먹어보고 깜놀.

결혼하고 나선 '특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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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맛있을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