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메리 할머니의 찐 여름휴가^^ #할머니의여름휴가 본문 전 할머니는 고장난 선풍기앞에서 고민중 "띵동!"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아이고, 우리 손주 할머니! 할머니 저 바다에 갔다 왔어요.
그래 까맣게 탔구나. 엄마, 할머니랑 또 가요!
할머니는 힘들어서 못 가신다니까. 할머니, 그럼.......
"바닷소리를 들려 드릴게요." "들려요,할머니?"
"파도 소리도 들려요? 갈매기 소리는요?"
"그래, 들리는구나." "게가 움직이는 소리는요?
모래성은 잘있어요?" "그래, 다 잘 있구나."
엄마는 집에 갈 준비를 합니다. "할머니, 선물이에요!
더울 때 들으면 시원해질 거예요." 바람 한 점 없는 오후입니다.
소라 안으로 들어갔다 온 메리의 몸에서 바다 냄새가 났습니다. 옛날 수영복, 커다란 양산, 가벼운 돗자리, 수박 반쪽을 들고, 할머니와 메리는 소라 안으로 들어갔어요.
할머니와 메리는 수박을 나눠 먹고 바다 햇볕에 살을 태우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꼈습니다. 할머니와 메리 앞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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