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란이에요..ㅎ 오늘은 사알짝 민망&부끄&창피&조심..뭐 이런 것들이 조합된 얘기를 풀어보려 합니다..ㅎ 7월과 8월에 마미의 손목 골절로 인한 병원 매니줠 평일엔 본업, 주말엔 카페 알바로 인한 피로함이 겹쳐진 일상을 보냈는데엽 어느 순간 엉덩이의 소중한 부분이 때끔쓰, 멍울쓰가 생겨서 바로 정말 바로, 따끔이 생긴 바로 다음날 바로 병원에 방문을 했더니 항.문.농.양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네네ㅎ..ㅎ 항문농양은 항문에 농이 차는 현상으로 소위 말해 엉꼬 뾰루지 정도? 원인은 다양하지만 이제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엉꼬에도 반응이 올 수 있다 네네...ㅎ (다른 질환으로 인한 농양은 아님) 이제 병원에 가시면 대략적인 증상을 말하고 이런 자세로 옆으로 누워주시면 치과에서 사용하는 가운데 뚫린 면포를 엉덩이에 덮어주세요..
여기서부터는 그냥 내가 나임을 내려놓으며 이분은 나를 살려주시기 위해 내려온 가운을 입은 천사다...라고 생각하면서 힘을 빼주세여...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