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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가 있는 횡성 카페 이가본때

 쉼표가 있는 횡성 카페 이가본때

여러분들 주말 잘 쉬셨나요~? 토요일에 이른 저녁부터 눈이 왔는데 저는 횡성 안쪽에 위치한 고요한 카페 '이가본때'를 다녀왔어요.

이가본때 목금토 12:00-18:00 횡성군 안흥면 실미송한길 46-16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굽는 화덕 빵 고즈넉한 조명 잔잔한 라디오 소리 향긋한 커피와 빵 냄새 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듯 조용하고 고요한 대화소리 이 분위기는 다시 그리워지겠구나.. 싶더라고요.

이런 곳에 카페가 있을까? 싶은 곳에 짠!

하고 파란색 기와집이 나타나요=] 카페와 가정집이 붙어있으니까 화장실 찾으실 때 주의하시길 바랄게용ㅎㅎ 저희는 대략 4시 조금 넘어서 방문했고 빵은 3개 정도만 남아 있었어요. 모든 빵들은 토종 앉은뱅이 밀가루와 국내산 밀가루를 이용해서 직접 화덕에 구워서 나오는 빵들이에요=] 빵들은 식사빵부터 거친 식감의 담백한 빵들이 있어서 취향이 맞는 분들이 엄청 좋아하실 곳이에요=] 특히 음료는 앉은뱅이 통밀 라테가 굉장히 인기가 많아보였어요ㅎㅎ 커피는 프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