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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떠돌아다니는 생각들 털어놓기

 <주간일기 챌린지> 떠돌아다니는 생각들 털어놓기

주간일기 챌린지를 처음 시작하면서 내 안에 들어있는 생각들을 여기다가 털어놓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시작해 본다. 나도 일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기록해둔 것들을 힘입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경험해 본 때가 많이 있다.

노트북에 내가 써둔 일기들이 남아있지만, 다시 꺼내보면 부끄러운 내용들이 너무 많이 있다. 일기는 나만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데,, 소소하게 나의 의식의 흐름을 여기다가 조금 풀어내볼까 한다.

오늘 고등학교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났다. 기숙사 생활을 하던 나에게 같은 호실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인생 친구가 될 수밖에 없던 것 같다.

부러운 것이 많은 친구다. 고등학교 철없던 시절, 함께 고민하고 울고 웃던 기억들이 쌓여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정말 찬란한 순간들에 늘 함께 있던 친구다.

나의 가장 어두운 모습도, 나의 가장 밝은 모습도, 편견과 선입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고등학교 친구들. 나도 나를 모를 때, 너도 너를 모를 때 그렇게 만나서...

# 일기장 # 주간일기 # 주간일기챌린지 #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