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적으로 내 멘탈과 마인드는 그다지 강한 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내 성장 환경이 쉬운 난이도는 아니었다 생각하고, 가혹하다고 생각했다.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곱씹는 것은 에너지 낭비, 시간 낭비라고 느꼈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당장은 미미하지만, 아주 작은 차이였고, 그것을 통해 큰 격차를 만든다고 믿었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목표로 삼는 것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이 대표적이다. 지금 최선의 선택을 하고, 주위로부터 좋은 것들을 흡수하면서, 후회하지 않을 행동을 하는 것이 곧 현재의 노력이자 미래의 투자라고 생각한다.
바꿀 수 없는 것들은 대부분 장애물이자 험난한 어떤 것이다. 그것이 돈이든, 사람이든, 마음이든, 환경이든, 바꿀 수 없다면 바꾸려고 하면 안 된다.
지금 못 바꾸는 것들이 1년, 3년, 5년, 10년 뒤에는 이미 바뀌어있거나, 그때의 나는 충분히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해 인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