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의 가치 글의 주제는 '좋다' 다 뭐가 좋을까 난 재미를 크게 느끼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좋다라는 것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새로운 뭔가를 해보는 것에 크게 두려움이 없어 하자고 하는 것, 가자고 하는 것, 보자고 하는 것에 재미가 있을까 싶어 하자고 한다. 다만 내가 뭘 하자, 가자, 보자는 게 없어서 뭐가 좋은지 재밌는지 몰라서 가만히 있는다.
나는 그냥 누구랑 하고 누구랑 가고 누구랑 봐서 좋았다. 안 될 것 같은 일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하면 좋고, 아무리 힘든 길도 좋아하는 사람들과 가면 좋고, 재미없는 영화도 좋아하는 사람과 보면 좋다.
나에게 '좋음'은 어떤 일에 재미가 있어서 보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함으로써 좋았다라는 감정이 생긴다. 어차피 좋은 일은 혼자 해도 좋다.
어차피 좋은 길은 혼자 가도 좋다. 그걸 혼자 하면 기억이고 같이하면 추억이다.
아무리 맛없는 음식을 파는 식당이라도 같이 가서 즐거웠던 추억 때문에 다시 찾듯, 나는 기억이 아니라 추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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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생각] 같이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