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난히 가물다!! 마늘과 양파는 오뉴월 한참 알을 키울 비대기인데, 반면 이 시기가 봄가뭄이 심한 시기이죠.
마늘과 양파는 오뉴월, 관수를 해준 것과 안 해 준 것 차이는, 수확량이 배 이상 차이 나기도 합니다. 요즘 가뜩이나 물가도 많이 오르는 모양인데, 올해 마늘값과 양파값은 만만치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집에 작은 우물이 하나 있긴 하지만, 그냥 물웅덩이 수준이고, 그것마저 바닥을 보인 지 오래됐으니~ 휴~~ 수돗물 관수. 고민 끝에 수돗물이라도 관수해 볼까, 이리저리 계산해 봅니다.
없이 사는 형편에 수도요금 걱정을 안 할 수도 없고, 서산시 상수도 요금은 톤당 800원, 20톤 까지는 누진세가 없고.. 관수하면서 계량기 체크해 보니, 1시간에 800리터...
아 머리 복잡하다~ㅎ 그냥 한 개 있는 스프링클러로 관수해 주기로 합니다. 밭에 물이 들어가니 기분은 좋은데, 수도세 폭탄 맞는거 아닌가 하는 이~ 좋은 듯 불안한 이 기분은 뭐지~ㅎ 봄 강풍에 비늘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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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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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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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비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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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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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쿨러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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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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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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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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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비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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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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