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내용 피해자와 가해자는 고등학생 동갑 친구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같은 동네에서 친하게 지내면서 자란 남녀 친구들 무리가 여러 명 있었고, 친구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친구들과 고깃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그날따라 가해자가 유독 피해자에게만 술을 먹이려고 했습니다. 자꾸 옆에 붙어 앉으려고 해서 피했고, 밖으로 나와서도 계속 부축을 해주겠다면서 달라붙어서 피해야 했습니다.
이때부터 가해자는 피해자를 취하게 해서 성추행할 생각이었습니다. 사건은 2차 노래방에서 있었습니다.
취한 건 아니었지만 조금 힘들었던 피해자가 테이블에 머리를 대고 엎드려 있었는데, 가해자는 피해자가 이미 취했다고 생각했는지 일으켜 준다면서 슬쩍 가슴에 손을 댔습니다. 처음에는 실수겠거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계속 같은 수법으로 가슴을 만졌고, 피해자가 피하려고 자리를 바꾸니까 바로 옆으로 따라오기까지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제대로 일으켜준다면서 겨드랑이 쪽으로 손을 넣어서 양손으로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때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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