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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휴학생의 지나간 일기] 1 -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2017년 휴학생의 지나간 일기] 1 -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0. 휴학2017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해였다.2017년 2월 1일 삿포로 여행 중에나는 휴학을 알리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추후에 업데이트할 예정인 홋카이도 겨울 여행)당시에는 인스타그램보다는페이스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그때 당시에 작성한 게시물이다.여행 중에 갑자기 쓴 글도 아니고, 미리 메모장에 써두었던 글이었다.(카톡 상태 메시지는 아직도 그대로이다.

'생각하는대로')그렇게 나는 기계공학과 3학년을 마치고휴학생의 삶을 시작했다.목적 없는 휴학은 아니었다.(목적 없이 휴학도 추천하는 편이다.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살아왔던 친구들에게쉼을 정말로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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