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여래여거 날씨 좋은 날에 방문한 서촌. 오후 3시 30분 쯤에 버스에서 내렸는데, 내리자마자 그 시간대의 온도와 선선한 바람이 같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더라.
서촌에서의 목적지는 이번에도 역시나 여래여거였고, 예약 시간 전이라 먼저 근처에 있는 카페로 향했다. 인왕산 대충유원지 친구와도 방문해본 적이 있는 인왕산 대충유원지.
여기 분위기 참 괜찮다. 거기다가 루프탑도 있어서, 이날의 그 기분 좋은 온도와 바람을 그대로 맞을 수 있었네.
주문한 메뉴도 저번과 같은 버터곶감말이. [인왕산 대충유원지] 서촌 카페 추천 - 루프탑 카페/coffee 20살 때부터 알고 지낸 여사친들과의 만남.
블로그에서도 인연 모임이라면서, 글을 쓴 적도 있었다. 언제 ... blog.naver.com 오후 6시가 다가와서 여래여거 쪽으로 걸어갔다.
서촌의 한 골목안에 자리 잡고 있는 여래여거. 맞은편에는 밝은 붉은색 바탕에다가 흰 글자로 가게 이름이 적힌 미용실이 있는데, 그 이름이 재미나게도 '머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