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의 마음은 늘 바쁘고, 실제로 몸이 바쁜 시기도 정해져있기는 합니다. 특히 학회 제출할 초록을 준비하는 기간, 합격 후 풀페이퍼를 쓰는 기간, 발표를 준비하는 기간이 그러합니다.
해외학회는 그 심적 난이도가 더하기도 하고요. 저도 (1) 2024년 1월 말 미국 텍사스 오스틴, (2) 2025년 1월 말 대만 가오슝과 (3) 2025년 6월 말과 7월초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 이어서 (4) 2026년 1월 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학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7년에 다녀온 유럽을 오랜만에 한번 더 다녀올 예정입니다. 설레네요.
그리고 예전에 다녀왔던 여행기들을 다 정리하지는 못했는데, 이것들은 오래걸리더라도 꼭 마무리할 컨텐츠이기도 합니다. [103일간의 세계일주] 지나간 사진들과 기억을 떠올리며 - 18개국 배낭여행 경비/비용/일정 2015년 12월 9일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2016년에 대학교 3학년을 다니고, 2017년에 1년을 휴학하면서 했던 ...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