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여행 나도 모르게 포르투갈(Portugal)을 자꾸 포르투칼로 읽게 되더라. 주변에도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가지고, 신기하기는 했네.
암튼. 이번 1월말 2월초 포르투갈 여행은 리스본 1+3박과 포르투 3박의 일정이었는데, 비수기인 우기이자 겨울에 다녀온 여행기이다.
포르투갈 숙소 유튜브나 인스타 쇼츠를 보면 우기에는 5분마다 날씨가 바뀌는 것으로 나오던데, 실제로도 그러했다. 그래도 해가 뜨긴 뜨니깐 볼거는 빠르게 다 보기는 했네.
이번 여행에서 포르투 숙소를 정할 때 기준은 아래와 같았다. 동 루이스 다리가 보이는 뷰 좋은 숙소 도우루 강이 보이는 뷰 좋은 숙소 가격이 합리적인 숙소 그래서 아고다(Agoda)나 호텔스닷컴(Hotels.com)을 들어가서는 지도부터 켜서, 동 루이스 다리 근처 숙소부터 들어갔다.
뷰가 좋은 여러 호텔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다리에 너무 가깝다거나 하는 등의 아쉬움도 있었고. 무엇보다 가격대가 비수기 기준으로도 1박 30만원 정도라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