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산부인과 갱년기 질건조증 진료 끝날 듯 끝나지 않는 한파가 계속되는 와중에 추위와 건조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추위가 오래 지속되면서 활동량이 감소하고 우울감 증가가 되기 쉬운데, 특히 여성호르몬 농도가 급격히 변하는 갱년기 전후의 여성의 경우 한 살 한 살이 체감이 달라지실 거예요.
중년이 넘어가는 시점의 여성이라면 나의 정신과 신체를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갱년기 시점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노년기에 삶의 질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보다는 중년 이후의 여성들도 피부 시술이나 성형, 식이요법, 운동 등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긴 했지만 여성질환인 질 관련 질환이나 방광염, 변비 같은 질환에 대해서는 중요도가 뒷전이 된듯합니다.
기대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원만한 부부 사이가 오랜 기간 유지하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성 관련 질환과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데요. 갱년기 증상은 40대 이후부터 점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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