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부터 한 달동안 <고미숙의 글쓰기 특강 -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1장을 필사했습니다.거의 매일 한 것 같아요.제가 참여하고 있는 필사 모임이 있는데아주 느슨한 연결을 추구하는 모임이라서하루에 한 문장만 올려도 됩니다.그런데 이 책은 도저히 버릴 문장이 없어서 거의 그대로 베껴 쓰다시피 하고 있어요.그러다 보니 한 달간 1장. 산다는 것 - 안다는 것까지만 읽었네요.그렇지만 속도를 내고 싶지도 않은 책입니다.천천히 곱씹어가면서손으로 꾹꾹 베껴 써가면서아그작아그작 씹어먹듯이 소화하고 싶은정말 좋은 책입니다.지금 쉬는 기간이고9월에 다시 필사 모임이 시작됩니다.저는 같..........
필사의 즐거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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