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면 한 살인 것처럼 엄마도 엄마 나이 한 살부터 시작한다. 어느새 고래가 여섯 살이 되었으니 내 엄마 나이도 여섯 살이다.
이제는 꿈별이까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초보 엄마 딱지는 뗀 셈이다.
네 살 터울의 둘째를 키우고 보니 첫째를 키울 때와 내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다는 걸 알게 됐다. 천둥벌거숭이 같던 초보 엄마 고래맘에게 편지를 띄운다.
고래맘 안녕?나는 고래꿈별맘이야. 5년 후의 네 미래지....오늘 편지를 쓴 이유는 바로 ‘내가 잘 했기 때문에 아이가 잘 큰다’는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서야.
엄마가 된 후 아주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이기도 한데, 그게 참 나쁜 생..........
여섯 살 고래꿈별맘이 한 살 고래맘에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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