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매실 독서단에서'자본주의와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사랑의 사회학에 대한 책들을 읽어왔다. 올해의 마지막 책은 지그문트 바우만의 <리퀴드 러브 Liquid Love>다.표지에는 '사랑하지 않을 권리 리퀴드 러브'라고 쓰여 있고그 밑에는 '현대의 우울과 고통의 원천에 대하여'라고 적혀 있다.앞서 읽었던 책들에서 에바 일루즈가 지적했듯이현대인의 불안과 고통은 상당 부분 사랑에서 나온다.
세계 2차 대전을 겪은 노년의 남성 사회학자가 바라본 현대의 사랑은 어떨지 궁금하다. 서문에 앞서 '바우만 독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이라는 역자의 글이 실려 있다.이 책은 지금껏 읽..........
현대의 우울과 고통의 원천에 대하여 <리퀴드 러브> 리뷰 1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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