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월 10일 목요일> 엄마가 확진판정을 받고 나, 동생, 아빠 셋이 PCR 검사를 받으러갔다 계속 목이 칼칼한 것 같아서 목감기 약도 처방받을겸 병원에 갔다가 신속항원검사도 같이 받았다. 15분 후, 동생은 양성 난 음성 동생이랑 어제부터 하루죙일 같이 붙어있었는데 내가 음성이라니 ,, 내가 말로만 듣던 그 슈퍼면역자? 하고 생각하는 동시에 가족이 한번에 걸렸다가 한번에 풀려야 더 좋은건데 하면서 걱정이 들었다 <22년 3월 11일 금요일> 걱정되서 잠도 못자, 목도 아파서 겨우 눈 붙였을 때쯤 알람이 울렸다 양성 판정을 받을 수도 있겠거니 생각은 들었는데 막상 양성 판정 문자를 받으니 기분이 싱숭생숭했다 ..
내가 양성이라니 ,,,,,!!! 바로 과장님께 연락드리고 가족톡방에 공유했는데 아빠는 음성이라고 카톡왔다 , , 근데 어제 엄마랑 동생은 방에 격리시키고 나랑 아빠랑 둘이 같이 밥먹었는데 난 양성이고 아빠가 음성이라 아빠는 오늘 또 PCR을 받으러갔다 ,,c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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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기] 코로나19 확진 / 자가격리 1일차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