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산업박람회가 끝나고 적어보는 기록 첫날에 댕겨왔어요. 25. 6. 13. 금요일 연차 내고 침대랑 한몸으로 누워있다가 이러다 하루가 그냥 지나가버릴것 같아서 비가 내리다 말다 우산을 챙길까 말까한 날씨지만 길을 나서 봤어요.
(에어쇼 보러간건데 에어쇼 취소) 주차가 힘들단것도 알고 있었고 하대동 강변 타고 걸어갔어요.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카메라까지 들고 하대동 강변에도 초전공원에도 버들마편초를 많이 심어놨어요.
이녀석들이 풍성함은 적지만 하늘하늘 여리여리 예쁘더라구요. 하대동 강변에서 걸어 올라갔더니 역방향으로 구경했어요.
스탬프 투어는 체육관 쪽에서 시작이라 이날 왔다리갔다리 엄청 걸었어요. 초전공원이 이렇게 예뻤나요?
평상이 놓여 있는 공간이 원래 있던 공간인가요? 황토색 흙도 예쁘고 비가 와서 촉촉하고 이번 행사 기간에 비가 안온날이 없을 정도로 날씨가 엉망이었는데 식물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이겠다 싶어 마음이 좋았어요.
식물들이 행복해 보였죠. 셔틀버스를 운행하...
원문 링크 :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진주 초전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