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공보뉴스] 이재근 기자 =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마을(화성3리, 용강3리)은 노인들이 무더위 속 노인복지관을 찾아가지 않고도 마을에 있는 온마을돌봄센터에서 양질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있다.
온마을돌봄센터는 뜨개교실, 인형만들기, 건강체조 등 건강·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 지역 내 고등학교와 연계한 1·3세대 피부미용 염색 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에 상주하고 있는 온마을돌봄사는 노인 가정을 방문해 직접 상담하고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고령으로 대외적인 활동이 없는 노인에게는 마을 프로그램과 생산적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고, 가정 내 높은 계단으로 불편을 겪는 가정은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연계하며 마을 내 크고 작은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9월부터는 쌈채소와 버섯을 재배하는 마을 단위 생산적 공동체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역 내 기업과 협의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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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증평 노인 통합돌봄 사업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