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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올 상반기 고용률 72.9% 기록

 진천, 올 상반기 고용률 72.9% 기록

| 경제활동인구 5만 이상 시·군 가운데 1위 송기섭 진천군수(오른쪽)가 진천군 소재 에이.엔.디 전자저울(주)을 방문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진천공보뉴스] 이재근 기자 =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고용률 고공행진을 지속하며 지역산업 성장을 기반으로 한 높은 발전세를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통계청의 올해 상반기 기준 지역별고용조사 자료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동기 대비 2.4%P가 상승한 72.9%의 고용률을 나타냈다. 이는 충북 도내 시·군 중 지난 2008년 지역별 고용조사를 처음 발표한 이래 역대 최고 고용률로, 경제활동인구 5만 명 이상 시군 중 1위 기록이다.

이번 고용률은 지난 2022년 상반기 기준 71.5%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올해 상반기 기준 군의 취업자 수는 지난해 동기보다 3400명 증가한 6만 400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년간 군의 취업자 수는 1만 9000명으로 45.9%의 증가율을 보여 전국 자치단체 중 6위(비수도권 1위)를 나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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