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공보뉴스] 이재근 기자 =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증평형 돌봄시스템을 구축한 가운데 최근엔 장애인 돌봄시스템 구축을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부터 도내 최초로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야간 긴급돌봄을 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해 운영하고 있다.
보호자가 입원·경조사, 출장 등의 사유로 발달장애인을 돌볼 수 없게 될 때 지적·자폐성·뇌성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일(월~금)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긴급돌봄을 운영한다. 군은 수요에 따라 주말 및 시간 연장 운영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이달 초부터는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만 18세 이상 ~ 만 65세 미만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수행과 의사소통 능력 등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그동안 추진하지 못했던 발달장애인 주간·청소년방과후 활동서비스를 증평군장애인연합회와 원활한 소통을 통해 재개하고 발달장애인의 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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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증평군, 발달장애인 돌봄시스템 구축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