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진학한 학교 밖 청소년이 장학금을 받고있다. [증평공보뉴스] 이재근 기자 =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윤은미)는 26일 2024년 대학을 진학한 학교 밖 청소년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7명이 수시지원을 통해 올해 전원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 중 증평군민장학회에서 장학금을 지원받은 4명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이 이번에 지역 내 후원을 통해 장학금을 전달받게 됐다.
이로써 대학을 진학한 청소년 7명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 윤 센터장은 “증평군민장학회와 증평지역의 후원을 통한 장학금 지원은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학력취득 및 진로·직업,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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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증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학 진학생 장학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