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공보뉴스] 이재근 기자 = ‘한국의 중심 수호부대’ 37사단과 증평군이 호국보훈과 지역화합에 한마음 한뜻으로 선보인 ‘증평군민과 함께하는 호국보훈 음악회’가 27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렸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한 이번 공연에는 6‧25 참전용사, 충북지역 보훈단체, 군 장병과 군인가족, 증평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연은 총 1, 2,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위대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최윤경 대위가 이끄는 37사단 군악대를 중심으로 ‘푸른 소나무‧전선을 간다’ 등 군가 메들리를 연주했다. 2부는 ‘호국의 의지’라는 주제로 ‘비목’, ‘장부가, 그날의 기약하며’로 유명한 ‘영웅’ 수록곡 등을, 3부는 ‘화합의 노래’로 호국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날 37사단 군악대와 소프라노 한아름, 바리톤 유재언, 색소포니스트 루카스, 증평 한별이합창단 등의 협연으로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육군 군악의장대대 소속 가수 정승환과 씨야 출신 가수 이보람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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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37사단ㆍ증평군, 호국보훈 음악회 성황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