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공보뉴스] 이재근 기자 = 증평군 지역아동센터에 아이를 등록하지 않은 가정도 입원, 경조사 등으로 긴급한 상황이 생길 경우 아동을 일시적으로 맡길 수 있게 됐다. 행복이가득한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정규)는 일시·긴급 돌봄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아동센터는 미 등록된 아동 중 일시·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학기 중에는 10시부터 19시까지, 방학 중에는 9시부터 18시까지 돌보며 프로그램과 급식을 제공한다. 긴급하게 아이 돌봄을 원하는 가정은 행복이가득한지역아동센터(043-838-7146)에 1일 ·1주일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긴급·일시 돌봄이 가능한 군내 기관은 엔젤어린이집, 홍익어린이집, 행복이가득한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1·2호, 행복돌봄나눔터 8개소 등 모두 15곳이다. 엔젤어린이집은 12개월 이상부터 6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 홍익어린이집은 2세반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2곳 모두 시간당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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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증평 미등록 아동까지 긴급 ·일시 돌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