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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6월 2주차

 블챌 6월 2주차

벌써 두 번째다. 미리 알림으로 매주 반복해서 알림이 오도록 설정해 놓았으니, 알림을 보고도 일기를 올리지 않는 일만 벌어지지 않는다면 아마 완주할 수 있을 것이다.

열심히 과외 첫 수업을 준비했는데 과외 학생이 저번 주 토요일부터 코로나에 걸려서 1주일 뒤에 보자고 했다. (당일파토) 신종 핑계인지 아니면 정말 그런지 모르겠으나 기분이 상당히 나빴다.

다음 주에는 새 선생님 구해서 나랑 안 한다고 하는 것 아닌지? 하지만 아주 경우 없는 일도 아니기에 몸조리 잘 하고 다음 주에 보자고 했다.

일단 과외 준비는 다 했으니 이번 주는 잠시 쉬어야지. 비가 와서 오랜만에 봄옷을 꺼내 입었다.

이제 봄옷을 입을 날이 별로 안 남았으니 이럴 때 입어줘야 한다. 노트북을 책상 위에 놓고 일하다 보니 자꾸 목을 앞으로 젖혀서, 임시방편이지만 책으로 높이를 맞췄다.

훨씬 편하다....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블챌 6월 2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