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다. 첫 주에는 갑작스런 코로나 발병으로 한 주 쉬고, 다음 주에는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가 그 다음 날 찾았고, 그 다음 주에는 일요일(어제)까지 집 주소를 알려주겠다 했으나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
그냥 포기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따로 연락은 안 했다. 재수생이라고 하는데, 수학이 6등급이라면서..
뭐, 아무렴 내가 걱정할 것은 아니다. 알아서 하겠지.
요즘 코딩이 재밌다. 아직까지 취미 레벨의 코딩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
주말 내내 파이썬으로 백준 문제를 풀었다. 벌써 373문제나 맞췄다!
(물론 대부분이 브론즈 단계긴 함) 'C++ 배우기'라는 시리즈가 참 유용하다. 단계적으로 코딩 레벨을 높일 수 있다.
지금은 301-350 부분을 거의 다 풀었는데, solved.ac 기준으로 대부분 브론즈 레벨이지만 실버2 수준의 문제도 간간히 나오는 편. 목표는 올해 내 아무 기업이나 코딩테스트를 통과하는 것!
(골드 수준의 문제를 무난하게 풀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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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블챌 6월 4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