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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차 블챌

 7월 4주차 블챌

집의 데스크탑과 서피스 프로를 정리하고 맥북프로 M1을 들였다. 지금 이 글도 맥북프로로 작성하고 있다.

데스크탑을 완전히 대체해야 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은 램 16GB에 SSD 1TB 구성이었는데, 계산기를 두드려 보니 신품보다는 중고로 구하는 게 저렴할 것 같아 알아봤더니 해당 구성의 맥북프로 M1 거의 사용하지 않은 중고품을 165만원에 판매하는 걸 보고 해운대까지 가서 받아왔다. M1과 M2 간 성능 차이가 어느 정도 있으나 환율 변동으로 인한 가격 상승이 부담되었고, 그렇다고 M1 Pro를 구매하기에는 옵션을 타협해도 바로 가격이 60~100만원 뛰었다.

하지만 생각이 계속 나긴 한다. M1 Pro 맥북프로 14인치를 구매했다면 화면도 좋고 성능도 좋고 여러모로 좋았겠지.

아무튼 이미 구매한 건 무를 수 없다. 게다가 맥북프로 M1의 장점도 있다.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항상 시원한 알루미늄 바디에(정말 시원하다! 그런데 겨울엔 또 단점이 될 수도.), 배터리 타임은...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7월 4주차 블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