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그거 사이비 아냐?”
“정명석? 교주잖아.
뉴스에서 많이 봤는데.” “이단이라고 이미 결론 난 거 아냐?”
솔직히 나도 그랬다. JMS라는 이름, 정명석이라는 사람을 처음 들었을 땐 검색어에 따라붙는 ‘사이비’, ‘이단’, ‘교주’라는 단어들에 본능적으로 거부감부터 들었으니까.
그런데… 왜 그런 ‘이단 사이비’라고 불린 곳에서 사람들의 삶이 변화됐다고 고백하는 걸까? 누군가는 인생의 끝자락에서 회복을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진짜 하나님을 만났다고 말한다.
이건 분명 이상했다. 그래서 직접 확인해 보기로 했다.
프레임을 넘어 말씀이 들리기 시작할 때 내가 처음 접한 건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수요말씀이었다. ‘교주가 설교하는 거겠지’ 싶었는데, 첫인상은 너무 달랐다.
“사랑과 기쁨은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세상에서는 절대 진짜 기쁨을 얻을 수 없습니다.” – 2025년 7월 9일 수요말씀 중 말은 단순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영혼 깊은 곳이 반응하는 느낌이었다.
말씀은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