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사진=연합뉴스) 최근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지휘하는 자유민주당(자민당)이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465석 중 352석.
다카이치 총리가 소속된 자민당(316석)·일본유신회(36석) 연정이 확보한 의석수입니다. 이는 전체 약 75.7%를 차지하는 의석이고, 개헌선인 310석을 '자민당 단독으로도' 여유롭게 초과하는 수준입니다.
심지어 지역구 당선자가 너무 많아져서 중복 출마한 비례대표가 부족한 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일본 선거에서는 지역구·비례대표를 모두 출마할 수도 있는데, 지역구 낙선 시 비례대표로 살려내려던 이들이 필요 이상으로(...)
당선된 겁니다. 계산상 자민당이 손해 본 의석이 14석에 달한다고 합니다. 2026년 일본 중의원 선거 결과.
(사진=뉴시스) 야당 쪽은 그야말로 궤멸을 맞았습니다. '순수 야당'이라고 할 만한 중도개혁연합(입헌민주당·공명당)은 고작 49석을 받았고, 국민민주당·참정당 등 나머지도...
원문 링크 : 다카이치·자민당 총선 압승, 한국 언론은 '또'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