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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대학교 필수 도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서평

 옥스퍼드대학교 필수 도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서평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 해결책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다. 그저 책이 좋아지는 중이었기에, 뭐든 읽을 수 있었다.

그런 와중에 '알라딘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온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발견했다. 초반 시작은 동화 같은 느낌이었다.

그것도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동화였다. 문장은 단순했고, 단문이라 술술 읽혔다.

사전 정보 없이 읽기 시작한 책이라, 이걸 계속 읽을지 말지 고민했다. 어머니, 저 가즈오입니다.

편지에 홀로 헛간을 고치셨다는 소식에 많이 괴로웠습니다. 다리가 불편하신 어머니께 무거운 짐을 지게 해 드리고, 저 혼자만 대의명분을 찾고 있는 게 아닌가 자책하게 됩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제가 일본에 있었다면 한걸음에 달려가서 도와드렸을 텐데, 얼마나 힘드십니까.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 내가 이 책을 계속 읽어야겠다고 판단한 건, 일본 군인 가즈오가 등장하면서부터였다. 그는 효자였고, 치열했던 시대상과 맞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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