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 이 소설의 제목을 영어로 바꾸고 각 앞 알파벳만을 따오면 이 글자가 된다.
PTSD란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의미한다. 자세한 의학적 설명은 건너뛰고, 간단히 말하자면 사람이 정신적/신체적 충격을 받은 뒤에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 남아 지속적으로 여러 증상을 만들어내는 증후군이다.
이 단어 자체가 이 소설의 핵심을 꿰뚫는다고 볼 수 있다. 이 소설의 장르는 [SF]다.
근데 SF에서도 그 하위 카테고리로 보통 판타지에서 흔하게 나오는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보다는, 첩보물이나 군사작전물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주인공은 군인이다.
군인 중에서도 굉장히 많은 자원이 투입되었고, 여러가지 작전이 가능한 특수 요원이다. 주인공은 우주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중 외계인과의 전투에 휘말리게 되며 예기치 않은 사태들에 노출이 되고, 이러한 사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주인공이 군인이자 참모, 특수부대원으로 고군분투하는 것이 이 소설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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