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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악마 사냥꾼이 되었다 - 신박 : 평점(1/10) // 극한의 호구 고구마 하렘 소설.

 게임 속 악마 사냥꾼이 되었다 - 신박 : 평점(1/10) // 극한의 호구 고구마 하렘 소설.

주인공이 그냥 퍼준다. 무한정 퍼준다.

개병신 폐급 호구의 고구마 연대기 1권이랑 초반부를 보고 주인공이 나름 생존력도 좋고 철저하고 냉정한것 같아 보여서 마음에 들어서 읽었지만, 다 그냥 개소리였다. 적당히 진행 좀 하고 가진것도 생기니까 애가 무한정으로 똥오줌 못가리고 마구잡이로 다 퍼준다.

어느정도냐면, 1권에서는 5골드 10골드 가지고 벌벌 떨던 놈이, 2권쯤부터는 천골드짜리 아티펙트를, 단 한번 본, 그냥 안면만 간신히 익혔고 나중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인성도 모르고 배경도 모르고 성격도 모르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놈한테 툭 주면서 '오다주웠다' 같은 애미뒤진 츤데레 개소리나 쳐내뱉고 자빠졌다. 그래 뭐 혼자 할 수 있는건 제한되니까 동료를 만드는건 이해가 된다.

근데 얘는 동료를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퍼주기만 한다. 수천골드짜리 유물, 성유물들을 '어?

이거 바람속성 칼이네? 헤헤 걔 주면 딱 좋겠다' 이러고 가서 준다.

그리고 끝. 상대는 그냥 갈길 가고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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