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위주의 사이다 특화형 성장형 소설. 하지만 취향에 맞지 않다.
내용은, 헌터와 게이트, 몬스터가 출몰하는 시기에 군대에 입대한 주인공이 능력을 각성하고 고물, 즉 누군가 사용하였던 물건에 접촉하면 그 사용자의 경험과 스킬, 능력을 흡수+카피해서 사용한다. 이 능력을 이용해서 주인공이 군대에서 활약하고 인생을 바꾸는 내용.
일단 상당히 필력이 좋다. 전투씬도 그렇고 일상씬도 그렇고 대체로 사이다스럽게 잘 쓴 편이다.
유머도 완전 포복절도할 정도는 아니지만 소소한 웃음을 줄만한 정도이며, 주인공의 가족을 끼워넣은 적당한 감성팔이도 읽는 맛을 더해준다. 주인공은 완전 용사형.
그 어떠한 경우에도 불법적인 행위는 일절 하지 않으며, 상대가 인간이라면 절대로 상해를 가하지 않고 무조건 제압을 하려 한다. 그 어떤 위기에서도 발휘하는 무한한 이타성은 기본이고, 희생정신으로 가득 차 있다.
유일한 소망은 가족과의 평화로운 생활이고, 군대에서 특급 에이스로 복무하는데에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
-
#
헌터
#
판타지
#
카카페
#
일상물
#
시스템
#
시리즈
#
소설
#
무한성장
#
먼치킨
#
리디북스
#
단열
#
고물수집으로
#
현대